□ 고려대학교(총장 김동원) KU마음건강연구소(소장 심리학부 최기홍 교수)는 12월 2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‘고립·은둔청년 회복과 성장스토리’ 행사에서 2025년 청년정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.
□ 해당 표창은 서울시가 평소 시정 발전을 위해 청년정책 분야에서 헌신하며 관련 사업의 활성화 및 정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.
□ KU마음건강연구소는 인지행동치료(CBT)를 기반으로, 대면 상담과 인공지능(AI)을 접목한 비대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립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해 왔다.
□ 특히, 서울청년기지개센터,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, 길음종합사회복지관, 통일부 제2하나원 등 총 8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청년은 물론 노인, 다문화·이주배경 청년까지 아우르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전문 심리지원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했다.
□ 또한 연구소는 지역사회 연계 심리지원을 결과를 12월 12~13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인문사회연구소협의회(KAHSI) 2025 동계 국제학술대회에서 ‘사회적 고립과 디지털 마음건강’ 심포지엄을 통해 청년 고립 문제와 디지털 기반 심리지원의 방향성을 논의했다.
□ 이와 같이 연구소는 상담·연구·지역협력·학술 확산 등 다층적인 영역에서 성실함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높이며, 서울시 청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.
□ KU마음건강연구소 최기홍 소장(고려대 심리학부 교수)은 “이번 사업은 고립을 경험하는 청년에게 과학적으로 검증된 심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”라며 “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심리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