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고려대학교(총장 김동원) RISE사업단(단장 윤성택)이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
□ 고려대 RISE사업단은 지난 4월 29일 교내에서 협약식을 열고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·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. 이날 협약식에는 백상헌 RISE사업단 본부장과 장희선 청소년그루터기재단 총괄본부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.
□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정착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, 이와 연계한 지역사회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. 고려대 RISE 사업단은 유학생 모집·선발 및 교육 운영을 맡고,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멘토링 지원과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.
□ 주요 협력 내용은 △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멘토링 및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 △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공동 기획 및 운영 △외국인 유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△프로그램 운영 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.
□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“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며 “대학과 지역사회,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유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진로와 생활 전반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